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9.9℃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2.3℃
  • 맑음통영 9.6℃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9.9℃
  • 맑음진주 7.3℃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3℃
  • 맑음김해시 10.4℃
  • 맑음북창원 11.4℃
  • 맑음양산시 8.9℃
  • 맑음강진군 5.8℃
  • 맑음의령군 6.7℃
  • 맑음함양군 5.0℃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창 6.0℃
  • 맑음합천 10.0℃
  • 맑음밀양 8.6℃
  • 맑음산청 7.9℃
  • 맑음거제 11.0℃
  • 맑음남해 9.0℃
기상청 제공

경남학의 산실, 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 비전 선포 경남학 연구 활성화 및 플랫폼 역할 기대

14일, 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 비전 선포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14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학센터 비전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학 진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경남학연구의 원년을 선포하는 자리로, 경상남도와 도의회, 도내 대학 지역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하여 경남학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박일동 문화체육국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동철 도의원, 그리고 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인제대학교 등 도내 주요 지역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 개식 선언 및 주요 인사 축사 ▲ 경남학포럼 운영위원 위촉식 ▲ 경남연구원-지역학 연구기관 간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경남학센터 비전 보고 및 제언 ▲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남학포럼 운영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도내 4개 대학 지역학 연구기관과의 5자 협약을 통해 향후 공동연구,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진 경남학센터 비전 보고에서 경남연구원 김태영 부원장이 경남학센터의 3대 핵심전략과 운영방향을 발표했으며, 박동철 도의회 부위원장, 박일동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정재욱 국립창원대 교수, 신용민 경상국립대 교수가 경남학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경남연구원 1층 정문 앞에서 진행된 경남학센터 현판 제막식으로 장식됐다. 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도내 지역학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경남학센터는 도민의 삶과 정체성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경남학의 산실로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남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