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1.9℃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6℃
  • 맑음통영 11.2℃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1.8℃
  • 맑음진주 11.5℃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맑음김해시 11.6℃
  • 맑음북창원 12.8℃
  • 맑음양산시 12.3℃
  • 맑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8.7℃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8.7℃
  • 맑음합천 13.5℃
  • 맑음밀양 14.0℃
  • 맑음산청 11.9℃
  • 맑음거제 12.4℃
  • 맑음남해 10.9℃
기상청 제공

남해군 ‘2025 상주은모래 축제’성황리 마무리

“모래 위의 추억, 하나되는 상주”지역 화합과 관광객 호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상주은모래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6월에 열릴 예정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행사 당일 약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축제는 상주은모래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더불어 이어진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맨발 걷기 체험과 3려(배려·격려·장려) 캠페인 등 환경과 건강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송림 일원에서 펼쳐진 마을대항 전통놀이(윷놀이, 투호, 석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관광객들도 현장 접수를 통해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등 축제의 열기가 고조됐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수상레저 체험(카약·패들보트·수상스키), 모래조각·모래성 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이 더해졌다.

 

현장에서 운영된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와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도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상가에서는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축제가 개최되어 예년에 비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축제에 참가한 한 관광객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과 지역민의 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류수영 주민자치회장은 “은모래를 테마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지역 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첫 번째로 열린 은모래 축제가 예산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은 주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축제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상주면은 향후 행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피드백을 수렴하여 ‘상주은모래 축제’를 상주의 대표 여름축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