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창원 14.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3.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김해시 14.6℃
  • 맑음북창원 15.1℃
  • 맑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4.4℃
  • 맑음의령군 15.3℃
  • 맑음함양군 17.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창 16.0℃
  • 맑음합천 17.1℃
  • 맑음밀양 16.1℃
  • 맑음산청 15.0℃
  • 맑음거제 13.3℃
  • 맑음남해 13.6℃
기상청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창원중앙고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 개최

미래차 산업의 비전 공유…지역 인재 육성 기반 다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은 7월 11일 창원중앙고등학교(교장 조규갑)에서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은 경남지역 고등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차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창원중앙고 2학년 학생 190명이 참여해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소개 ▲SDV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동향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차 RISE사업 김형준 부책임교수는 특강에서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발전한 미래형 자동차의 미래 발전 전망, 진로 기회 등을 쉽게 소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 이후 각 학급에서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부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와 기술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키트를 직접 제작·구동해 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모빌리티 분야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진학 소통 티타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김형준 교수, 창원중앙고 조규갑 교장 및 진로 담당 교사,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미래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 방안,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체계 구축, 대학-고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형준 미래차 RISE사업 부책임교수는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만큼, 학생들이 관련 역량을 조기에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창원중앙고 조규갑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적극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은 2025년 경남 RISE사업 ‘미래차·로봇 산업기술 육성분야’ 예산으로 추진됐다.

 

미래차 RISE사업단은 2025년 1차 연도 18억 원을 비롯해 5년간 모두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러한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학생→거점국립대학 진학→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