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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특화기업 협의회 발족·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경남 산·학·연·관 협력, 에너지 특화기업 협의회 발족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남 에너지특화기업 협의회’를 발족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에너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도내 에너지기업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에너지 특화기업 협의회’는 도내 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모여, 네트워킹, 분기별 정례회의, 정책연계 활동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정책 제안, 공동사업 발굴,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정기 협의 채널로 운영할 예정이며, 경남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린 기업지원 통합설명회에서는 △새정부 에너지정책 소개 △에너지 기업지원 사업 △에너지 특화 지정기업의 성공사례 발표 △전문 연구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기관별로 추진하던 에너지기업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합 개최해 기업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종윤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협의회 출범과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산업계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에너지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경남을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과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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