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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토크콘서트’ 실시

학교 밖 청소년 최적의 입시전략 열려라 대학의 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부모 토크콘서트-열려라 대학의 문'을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입시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에 있어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대학 진학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검정고시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방법, 과목별 학습 전략, 학업 동기 부여 및 자녀 지도 방법 등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 학부모는 “믿고 기다리면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갈 거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며, “지금이라도 함께 정보를 찾아보고 아이와 적극적으로 의논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검정고시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고, 수능 준비는 엄두도 나지 않았었다”며, “오늘 컨설턴트 선생님의 ‘피하고 하지 않았던 일 중 못하는 게 있었느냐’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부모 대상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당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언제든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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