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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서울 성남고 2차전, 엎치락뒤치락 혼돈의 카오스 그 마지막 이야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서울 성남고와 올 시즌 최고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오는 2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2화에서는 서울 성남고와의 2차전에서 1점이라는 리드를 지켜야 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분투가 그려진다.

 

당초 서울 성남고에게 끌려가던 불꽃 파이터즈는 타선의 응집력, 지명타자 문교원의 역전 적시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5:4, 1점을 리드하는 팀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은은 파이터즈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로 향한다. 2025시즌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대은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한 상황.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대은의 연습 투구를 칭찬하면서도 예리한 분석으로 경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이대은이 이닝을 막는 데 필요한 필수 조건을 언급하며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흐름은 망가진다”라고 경고한다. ‘작두 해설’ 김선우 위원의 예언(?)대로 이대은은 이내 점수를 내줄 상황에 처하고 마는데.

 

한편, 서울 성남고는 1차전에 미출장했던 투수를 올려 경기의 분위기를 흔들고자 한다. 파이터즈는 이전 투수와 확 달라진 유형의 피칭에 크게 당황한다.

 

파이터즈의 더그아웃에서도 탄식과 함께 “(상대 팀에)만만한 피쳐가 없다”라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서울 성남고 뉴페이스들의 잇따른 등장에 파이터즈의 추가점 사냥엔 제동이 걸리고 마는데. 이대호는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 승부에 헛웃음을 짓는다고.

 

이후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는 추가점을 위한 작전 야구에 본격 돌입한다. 서울 성남고는 끈질기고 집중력 좋은 플레이로 파이터즈 선수들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정신없이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 파이터즈 배터리는 2차전 10할 타자를 만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에겐 새로운 불안 요소도 떠오른다. 바로 박용택의 수비. 외야로 향하는 타구가 박용택을 향할 때마다 이대호는 “불안해 죽겠다”라며 엄살을 부린다.

 

파이터즈 더그아웃에서도 심장을 쓸어내린 사람들이 다수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소도 잠시, 파이터즈에겐 시즌 첫 패배의 위기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상대 팀 더그아웃에서는 환희의 함성이 쏟아지는데.

 

이에 파이터즈는 “무조건 다이빙”을 되뇌며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을 결심한다. 과연 이 혼돈의 카오스를 뚫고 승리라는 목표에 도달할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2차전은 오는 2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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