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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킴콜112’앱을 아시나요?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는 ‘아이지킴이콜112’앱은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이 앱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학대 의심상황에서 학대 징후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익명 문자신고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우리 이웃아이가 아동학대 의심상황이 있지만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진짜 아동학대가 아니면 어쩌지?’ 하는 우리들의 불안감을 이 앱을 통하여 해소시키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아동학대에 대한 지식부터 내가 직접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체크해보고, 신고 요령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누구나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히 비밀로 보장하는 익명신고 기능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신분노출에 대한 걱정이 없다. 신고를 할 때에는 가급적 112전화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문자신고까지 가능하다.

신고 사항으로는 학대피해 의심아동 정보, 학대행위 의심자 정보, 학대 의심내용 등을 신고하면 되고, 추정사항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며 위 정보를 모두 파악하지 못해도 신고는 가능하다. 다만 현장 확인을 위해 학대피해 의심아동의 집 주소는 필수요소이다.

연이어 터져 나오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부터 시작해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가정 내 아동학대까지, 아이들을 향한 우리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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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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