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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운전면허 졸업,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2030년경에는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약 20%까지 상승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여 인구 5명중 1명이 노인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며, 이미 노인운전자 사고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7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는 매년1만 건으로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전체 2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도 고령운전자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감축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와 혜택을 부여하여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을 정착시켰다.

우리나라 역시 일본과 같은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중,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이 부산시와 협업하여 올 하반기부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촉진시킬 계획에 있다.

면허증 반납시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운전자 사고는 결코 운전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를 우리사회는 인식해야 한다.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 둔 지금 운전자 스스로 운전대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시스템의 확충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문화가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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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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