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1.4℃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4.7℃
  • 맑음창원 3.2℃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3℃
  • 맑음통영 4.8℃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11.2℃
  • 맑음진주 0.4℃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1.8℃
  • 맑음김해시 2.6℃
  • 맑음북창원 3.5℃
  • 맑음양산시 2.8℃
  • 맑음강진군 1.7℃
  • 맑음의령군 -1.7℃
  • 맑음함양군 -1.3℃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창 -2.1℃
  • 맑음합천 -1.2℃
  • 맑음밀양 0.5℃
  • 맑음산청 -2.4℃
  • 맑음거제 5.0℃
  • 맑음남해 2.5℃
기상청 제공

‘어린이 안전교육 강화’ 남동구, 새싹민방위교실 운영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어린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025년 남동 새싹민방위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전했다.

 

교육은 남동구 민방위교육장(체험실기실습장)에서 9월 1~12일 총 10회 운영됐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이론교육과 사례별 체험 실습으로 구성됐다.

 

‘남동 새싹민방위교실’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4, 5세 아동 약 5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지진 대피 요령 ▲화재 대피 요령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및 실습이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대상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교육은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큰 효도이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어린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