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1.3℃
  • 맑음강릉 14.8℃
  • 흐림서울 12.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14.2℃
  • 맑음창원 12.4℃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4.4℃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2.0℃
  • 맑음진주 1.1℃
  • 흐림강화 9.7℃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2.2℃
  • 맑음김해시 14.5℃
  • 맑음북창원 13.5℃
  • 맑음양산시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의령군 1.4℃
  • 맑음함양군 -2.4℃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창 -1.7℃
  • 맑음합천 3.2℃
  • 맑음밀양 2.5℃
  • 맑음산청 -0.2℃
  • 맑음거제 14.6℃
  • 맑음남해 10.7℃
기상청 제공

하동군,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점검..농가 애로사항 청취

가을장마로 확산한 ‘깨씨무늬병’ 점검 및 농가 격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최근 가을장마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하동군이 피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농산물 담당 공무원들이 고전면 일원의 벼 재배지를 찾아 병해 발생 현장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여름 지속된 고온과 높은 습도로 확산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향후 재해 복구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예기치 못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벼를 가꿔온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은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와 재해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를 정부가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하동군은 이달 31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피해를 접수받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벼 피해 외에도 딸기 위황병, 양상추 무름병 등 다양한 작물 피해 사례를 함께 조사 중이다.

 

또한 재배지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함께 병해 예방 지도 및 병해충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영농지도로 안전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