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1.3℃
  • 맑음강릉 14.8℃
  • 흐림서울 12.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14.2℃
  • 맑음창원 12.4℃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4.4℃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2.0℃
  • 맑음진주 1.1℃
  • 흐림강화 9.7℃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2.2℃
  • 맑음김해시 14.5℃
  • 맑음북창원 13.5℃
  • 맑음양산시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의령군 1.4℃
  • 맑음함양군 -2.4℃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창 -1.7℃
  • 맑음합천 3.2℃
  • 맑음밀양 2.5℃
  • 맑음산청 -0.2℃
  • 맑음거제 14.6℃
  • 맑음남해 10.7℃
기상청 제공

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 군민 결의대회 개최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의를 다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10월 31일 하동군 실내체육관에서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이장,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유치 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하동군 옥종면 종화리와 두양리 일원에 700MW급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완공 시 783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희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수석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역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를 해소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행사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위한 “양수발전소는 하동의 미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하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유치 요구를 넘어, 하동군민 전체가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직접 세워 나가겠다는 실질적 결집의 장이 됐다.

 

이삼희 부군수는 “하동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에너지 인프라, 지리적 이점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하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하동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군민과 함께 유치 여론을 결집하고, 중앙부처와 정치권, 한국남부발전 등 관계기관과의 실질적 협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