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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파독주민 이야기 with 고명환 북토크, 세대초월 공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젊은 날의 도전과 안부,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독일마을 기억의 밤 행사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1월 7일 17시, 경남도립남해대학 책마루 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된 ‘기억의 밤’ 행사는 파독광부·간호사에게 직접 듣는 독일마을에서의 삶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와 주민합창, 더불어 '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작가의 북토크가 함께 진행됐다.

 

사전 예약자 100명과 현장 접수자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뱅쇼 한 잔의 여유로 1부 행사를 즐겼으며, 이어진 파독 토크쇼와 고명환 작가 강연에 빠져들었다.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2024년 한강 작가와 함께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고전읽기 열풍을 몰고 온 자기계발 작가이자 강연자인 고명환 작가는 “평일 저녁에 이렇게 하나라도 더 배워가고, 깨달아가려고 나온 당신이야말로 도전자이며,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사람”이라며 “삶의 고비마다 책 속에서 스스로 그 답을 찾았듯 여러분 또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11월 8일 토요일에는 도르프 청년마켓이 열리는 독일마을 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추모공원을 함께 산책하며 파독 세대에 대한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기억메세지 쓰기’이벤트가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오늘의 독일마을의 출발이 되어준 파독세대에 대한 마음을 기억하고, 더불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우리를 위한 지혜를 같이 고민해 가는데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함께 내적 성장을 찾아가는 경험을 만나실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독일마을 기억의 밤 행사는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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