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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경남안녕캠페인 자원봉사 미니박람회’성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6일 도마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 경남안녕캠페인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도마초등학교가 주관하고, 도마초·고현초 학생, 학부모, 교사, 자원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탄소 중립과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박람회에서는 △고현면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한 자원순환가게 △경상남도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진행된 저탄소식단 체험부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한 별별 상담부스 등 7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용, 친환경 식단,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했다.

 

이 외에도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의 지원으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도마초 황설아 학생은 “플리마켓에서 내가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나누면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의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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