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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구산 하모니’, 요양병원 찾아 우쿨렐레 선율 선물

주민음악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힐링 선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의 주민음악동아리 ‘구산 하모니’가 삼정동 성모요양병원을 방문, 재능기부 공연을 선사했다.

 

‘구산 하모니’는 악기를 배우는 즐거움을 넘어, 그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자 결성된 주민 동아리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곡이 돋보였다.

 

‘소양강 처녀’, ‘낭랑 18세’, ‘서울 구경’ 등 추억의 트로트 메들리가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힘차게 손뼉을 치고 노래를 합창하는 것은 물론,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봉사단과 하나 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치희 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고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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