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3℃
  • 맑음창원 12.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3.2℃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김해시 14.9℃
  • 맑음북창원 14.9℃
  • 맑음양산시 14.9℃
  • 맑음강진군 12.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2.9℃
  • 맑음합천 14.7℃
  • 맑음밀양 14.2℃
  • 맑음산청 14.7℃
  • 맑음거제 14.5℃
  • 맑음남해 15.5℃
기상청 제공

기장군 정관도서관,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 신규 조성

기장군 정관도서관-국립생태원 업무협약(MOU) 체결로 조성 완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 정관도서관(관장 이혜영)은 최근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서관 내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정관도서관은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생태 관련 도서 220여 권을 기증받아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내에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를 구축했다. ‘생태서가’에는 기후위기,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환경윤리 등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다.

 

또한 정관도서관은 국립생태원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독서 프로그램, 생태체험 교육,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생태가치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태서가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과 환경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생태학습과 환경의식 확산을 이끄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생태 자료에 쉽게 접근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