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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남해로 오시다’,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 수상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대표하는 친환경 캠페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친환경 캠페인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가 2025년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는 관광객의 친환경 관광행동을 현장에서 QR 코드로 간편히 인증하고, 적립된 탄탄코인을 친환경 리워드로 즉시 환원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내 친환경 관광문화를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3년 간 운영된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를 통해 총 3,376명의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친환경 관광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약 1.7톤의 탄소 감축 성과가 나타났다.

 

관광객이 개인 어매니티 지참, 다회용 컵 사용, 잔반 줄이기, 포장지 사용 최소화 등 실천 항목을 참여업체의 QR 코드로 인증하면 탄탄코인이 적립되된다.

 

이 코인은 참여업체가 제공하는 친환경 리워드로 교환 가능하다.

 

이러한 즉시 보상 구조는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재방문과 추가 참여로 이어졌으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환원 효과를 동시에 창출했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의 QR 코드 시스템은 현장 스캔·적립·교환의 흐름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누적 포인트 기반의 보너스·시즌 이벤트로 반복 참여를 유도하는 설계로 운영되어 참여자 수와 재참여율을 유의하게 높였다.

 

또한 관광객 대상의 현장 가이드와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안내함으로써 관광 경험 자체를 교육적 실천으로 확장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참여업체, 그리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관광객 모두의 실천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 플랫폼 기능 고도화, 참여업체 확대 지원, 적극적인 친환경 캠페인 등 후속 사업을 통해 재단 대표 ESG 사업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를 지역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향후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참여자 리포팅을 통해 캠페인 효과를 정량화할 예정이며, 참여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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