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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세계 시장에 하동 가루녹차 경쟁력 입증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참가…가루녹차 제품과 수출 성과 홍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0일~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국제협력 기반 수출농업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진흥원은 하동 가루녹차를 활용한 단백질 파우더 및 가루녹차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주요 성과물로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기능성 원료와 차(茶) 산업을 융합한 연구개발 결과로, 하동 녹차의 활용 가능성을 식품·바이오 분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진흥원은 이들 성과품을 기반으로 향후 멕시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전시 기간에 고품질 하동 가루녹차 시음 행사와 함께 연구 성과물 전시를 병행하며, 국내외 참관객과 농식품 분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하동 녹차의 우수한 품질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식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재)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과학기술대전 참가는 하동 녹차 산업의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수출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하동 차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농식품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산업화 및 수출 연계를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과학기술 종합 행사로, 매년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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