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1.9℃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2.5℃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7℃
  • 맑음진주 10.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6℃
  • 맑음김해시 13.9℃
  • 맑음북창원 13.8℃
  • 맑음양산시 12.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3.4℃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창 10.0℃
  • 맑음합천 12.8℃
  • 맑음밀양 12.4℃
  • 맑음산청 13.1℃
  • 맑음거제 11.8℃
  • 맑음남해 14.8℃
기상청 제공

경남도, 청년농업인 창업 부담 줄인다 맞춤형 지원 최대 3억 원

스마트팜·노지시설·체험·가공까지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구축, 체험·가공 창업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총사업비는 133억 규모로, 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50%의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청년농업인에게 가장 수요가 높은 시설농업 분야에는 온실 신‧개축, ICT 기반 스마트팜 장비, 에너지절감‧효율화 시설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해 대규모 시설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춘다.

 

노지농업 분야는 농지 성‧절토, 배수시설 등 영농에 필수적인 농지 조성과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체험‧가공 분야는 농산물 등을 활용한 체험‧가공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기타 창업 분야에 대해 개소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해 다양한 창농 아이디어의 실현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시설하우스 설계기준을 완화해 기존 내재해형 등록규격 외에도 국가기술자격 구조기술사 검토를 통해 지역별 적설·풍속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시공이 가능하도록 사업 지침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설계·시공의 유연성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시설 구축 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기반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 사업이다”면서,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