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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조선 제조 기업 현장 방문… 조선 산업 인공지능 전환 본격 논의

12.19. 14:00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제4회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강서구 산단 내 조선 제조 기업을 방문하고, 오후 2시 강서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제4회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 등 각계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성된 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포엠디엑스 ▲㈜에이아이네이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조선 제조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강서구 산단 내 조선 제조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지역 조선 제조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조선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조선 제조 기업 현장 방문(㈜신라금속→원광밸브㈜→㈜파나시아→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조선 제조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협력과제 논의 ▲전담 팀(TF) 구성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강서구 산단의 핵심 제조 기반인 조선 기업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조 공정 전반에 대한 인공지능(AI)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품질관리 고도화 ▲공정 최적화 ▲작업 안전 강화 등 조선 제조 분야 인공지능(AI) 적용 과제를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실증과 인력·데이터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 대상인 ▲㈜신라금속 ▲원광밸브㈜ ▲㈜파나시아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선박 프로펠러, 밸브, 평형수 처리설비* 등 조선·해양기자재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핵심 기업들로, 조선기자재 클러스터 허브 조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전환 적용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월드클래스 해양 인공지능(AI) 허브 부산'을 목표로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어 지난 ▲10월 제2회 위원회에서는 해양산업 인공지능(AI) 전환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제3회 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과 조선 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환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AI)은 조선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혁신 수단”이라며, “강서구 산단 조선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강화하고, 조선 제조 분야와 연계한 해양 인공지능(AI) 산업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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