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4.5℃
  • 맑음창원 14.8℃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4.9℃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4.8℃
  • 맑음진주 17.2℃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4.9℃
  • 맑음금산 14.2℃
  • 맑음김해시 15.6℃
  • 맑음북창원 15.4℃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6℃
  • 맑음의령군 16.4℃
  • 맑음함양군 16.0℃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창 14.6℃
  • 맑음합천 17.5℃
  • 맑음밀양 17.7℃
  • 맑음산청 16.5℃
  • 맑음거제 14.1℃
  • 맑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울산시-니가타시, 청소년 온라인 교류회 개최

19일, 양 도시 중학생 등 48명 참여…환경 주제로 국제 소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1시 20분 일본 니가타시와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울산 학성여자중학교 학생과 니가타시 시타야마중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등 48명이 참여해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국 학생들은 공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방안을 주제로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도시의 환경 정책과 학교생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학생들은 각 도시 소개와 학교생활, 환경 보호 활동 실천 사례 등을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한·일 문화 차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국제적 이해의 폭을 넓힌다.

 

교류회는 영어와 일본어를 병행한 자유 대담 형식으로 한 시간 동안 운영돼 학생 주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지난 2006년 9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과 문화예술, 실무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이후에는 온라인 교류를 본격화하며 청소년 중심의 국제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은 니가타시와의 우호협력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중학생 화상 교류회를 계기로 미래 세대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