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9.3℃
  • 연무대전 9.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7℃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3.8℃
  • 맑음통영 12.0℃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1℃
  • 맑음진주 6.0℃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2℃
  • 맑음김해시 13.3℃
  • 맑음북창원 11.2℃
  • 맑음양산시 10.1℃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7.1℃
  • 맑음함양군 8.1℃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창 6.8℃
  • 맑음합천 8.3℃
  • 맑음밀양 8.3℃
  • 맑음산청 10.3℃
  • 맑음거제 9.2℃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시군 ‘균형발전 정책 공유 공동 워크숍’ 개최

22일~23일 남해서 지방분권 기반 균형성장 전략 모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23일 이틀간 남해 일원에서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및 도·시군 자치분권 담당공무원,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 정책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한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지방시대위원회,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정책 기조인 국가 균형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째 날에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 분야 전문가 특강과 정책발표가 진행됐다.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정책사례로 보는 지방분권의 가치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김종성 경남연구원 박사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경남의 발전전략’ 주제 발표에 이어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경남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는 분임토론을 통해서 ‘자치단체 간 기능 중복 해소와 협력강화 전략’과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및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 대상지, 보물섬 남해 FC 클럽하우스 등 지역혁신 현장을 방문해 인구유입과 관광활성화, 지방소멸 대응정책 사례를 살펴보았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와 도·시군 공무원이 함께 모여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향후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균형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