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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 전남 일자리 창출 우수상 수상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일자리’ 비전으로 국·도비 12억8,100만원 유치 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의 고용 지표, 일자리 예산 확보,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시행 등 올 한 해 동안 일자리 정책 성과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 상이다.

 

영암군은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일자리, 함께 성장하는 영암’의 비전으로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에 맞춤한 촘촘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일자리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에 대응해 총 12억8,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5억3,500만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4억7,000만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7,600만원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1억원이다.

 

영암군은 여기에 더해 우수상의 배경으로 6대 핵심 분야 △영암형 창업지원 △고용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계층별 공공일자리 확대 △산업단지 고용혁신 △농촌 고용 안정 △일자리박람회 체계적 추진을 꼽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영암군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다.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일자리 행복 도시 영암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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