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구름많음창원 11.9℃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통영 11.9℃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진주 5.0℃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김해시 12.2℃
  • 구름많음북창원 11.2℃
  • 구름많음양산시 10.7℃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의령군 5.3℃
  • 구름많음함양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창 4.9℃
  • 구름많음합천 7.3℃
  • 구름많음밀양 8.6℃
  • 구름많음산청 8.1℃
  • 구름많음거제 9.6℃
  • 구름많음남해 11.2℃
기상청 제공

경남도, 2026년 달라지는 104개 시책 발표

‘경남도민연금’,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등 복지·보건 분야 38건 중점 추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104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38건의 시책을 발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해주는 ▲경남 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 원→ 15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 →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지원한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복버스(비대면 섬 닥터)를 통해 섬주민에게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전문 의료진 등이 직접 방문하는 ▲집으로 온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기에 ▲경남형 통합돌봄과 체계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삶의 터전에서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복지'를 추진한다.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이주민, 신용불량자 등에게 긴급 식품과 생필품(5개 품목 내외)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남푸드 그냥드림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희망지원금의 금융재산 기준을 4인 기준 기존 1,600만 원 이하 → 1,800만 원 이하로 완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소득으로 반영했던 부양비를 폐지함으로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나눔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를 3,500원 → 4,000원으로 인상하여 식사의 질을 높이고, 지원 대상을 3,500명 → 4,000명까지 확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경남형 통합돌봄 ▲참전명예수당 지급액 인상 등 복지·보건 분야 핵심 시책을 포함한 새해 달라지는 104가지의 사업 준비를 모두 마치고, 이번 시책들이 도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합심해 사업을 하나하나 챙겨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체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상세 정보가 담긴 안내서는 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