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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만 군민이 함께한 2025 하동아카데미..군민 95% ‘만족’

수강생 7,861명 증가, 하동아카데미 ‘대표 학습 브랜드’ 자리매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2025년에도 하동아카데미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성인, 노인, 가족, 농업인, 장애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학습과 성장을 위한 수요맞춤형 학습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하동아카데미 수강생은 1124개 프로그램에 3만 205명으로 전년도 대비 7천 871명(35.2%)이 증가했다.

 

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굴과 3년간 시행해 온 하동아카데미의 인지도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해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하동아카데미는 전년도에 이어 하동예술단원과 연계한 하동아카데미 악기 수업 운영, 군민행복강좌, 인문학 강좌, 학부모 교실 등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유아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선택의 폭을 넓혀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방학 특강, 정규강좌, 맛배기강좌, 희망강좌, 학부모교실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026년 2월에는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세 번째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열심히 준비 중이며, 올해 호응이 좋았던 학부모 아카데미 또한 성공적 추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2025년, 수강생 증가와 교육 품질로 증명된 성공 = 2025년 하동아카데미는 유아·청소년 대상 총 231개의 강좌를 통해 804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이는 전년도 158개 강좌, 2803명 수강생과 비교해 강좌 수는 0.7배 수강생 수는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의 96%가 프로그램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을 표시하며 높은 품질의 교육을 제공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체 수강생 수가 전년 대비 7천 871명 증가하며 유아·청소년 강좌뿐 아니라 악기 강좌, 인문학 특강, 군민행복강좌, 학부모 교실 등 신규 발굴된 프로그램이 참여율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 2026년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관 개관으로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의 장으로 = 2026년 하동아카데미는 군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평생학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신중년 아카데미, 학부모 아카데미, 군민 아카데미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새로운 강의를 발굴하여 학습과 성장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실현을 위해 하동 군립예술단 단원과 함께하는 하동아카데미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하동의 새로운 교육·문화의 랜드마크가 될 하동평생학습관이 개관되어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누구나 원하는 때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학습 접근성을 높여 근거리 학습권을 책임지는 권역별 지역거점센터도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군민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2026년 연말에는 제2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열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하동만의 특별한 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음 해를 위한 새로운 비전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은 더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목표로 하며, 하동평생학습관 개관 이후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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