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4.5℃
  • 맑음창원 14.8℃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4.9℃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4.8℃
  • 맑음진주 17.2℃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4.9℃
  • 맑음금산 14.2℃
  • 맑음김해시 15.6℃
  • 맑음북창원 15.4℃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6℃
  • 맑음의령군 16.4℃
  • 맑음함양군 16.0℃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창 14.6℃
  • 맑음합천 17.5℃
  • 맑음밀양 17.7℃
  • 맑음산청 16.5℃
  • 맑음거제 14.1℃
  • 맑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이지현 남구의원, 팔등로 기부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현장 방문

조례 개정 후 상점가 지정에 대한 상인 목소리 청취...상권 활성화 위한 노력 지속 약속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이 본인의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26일 남구 신정동 팔등로 기부거리 일원을 방문해 이정우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남구가 지난 12일 팔등로 기부거리 일대 3,799㎡ 구역, 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울산광역시 남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된 바 있다.

 

당시 이 위원장은 2,000㎡ 이내 30개 이상의 점포가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지정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 도로·주차장 등을 산정 면적에서 제외하고,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도 삭제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조례 개정 후 남구는 기존 6곳이었던 골목형상점가를 지난 9월 옥동 은월로 등 2곳을 1차로, 올해 1월 팔등로 기부거리를 비롯해 보람병원 입구와 신정중앙 등 6곳을 2차로 신규 지정해 총 14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팔등로 기부거리를 비롯한 골목형상점가 6곳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지현 위원장은 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반응을 청취하고 향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지현 위원장은 “많은 소상인들의 요청으로 조례를 개정한 것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2월 조성된 팔등로 기부거리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부 티켓’ 형태로 운영하는 나눔형 골목상권으로, 일대 전체 79개 점포 중 음식점과 편의점, 미용실 등 51개 상점이 참여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