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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기획조정실 “든든한 재정·똑똑한 행정으로 에이아이(AI) 수도 울산 미래 연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비전)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2023년~2025년)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 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3대 분야 30개 시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특·광역시 출산율 1위를 지속 유지하며(2024년 0.83명 → 2025년 0.92명) 시민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미래를 향한 도시 이상(비전)도 구체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유-라이프(U-Life) 2040! 생활인구 200만 활력도시 울산 사업(프로젝트)’을 오는 3월 발표 및 추진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 주기 맞춤형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계기로 ‘(가칭) 2027 울산 재도약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해, 전략사업 발굴과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 운영 측면에서는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선제적 채무 관리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2030년 채무 제로(Zero) 달성을 추진한다.

 

균형발전과 초광역 성장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울산 특화 핵심 기관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해오름동맹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규제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사회조사 및 경제총조사 실시 등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1개소→3개소)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세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입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과세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상생하는 세정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울산 재도약 사업(프로젝트)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자부심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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