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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저소득층 보호 강화

기초생활보장·자활·긴급복지 등 주요 안건 심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저소득층 보호와 취약계층 우선 보장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 자활지원계획 ▲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 지난해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달서구는 가구별 실태에 맞는 보장 확대를 위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회(1,314세대, 1,574명)에 걸쳐 심의·의결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했다.

 

올해는 생활보장소위원회 운영을 매월 2~3회 정례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 결정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위원회가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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