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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영화체험박물관·낙동아트센터 현장방문을 통한 문화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향후 정책 방향 모색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및 낙동아트센터 운영 현황 현장 점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페스티벌 추진 현황과 향후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시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는 부산의 문화 정체성과 시민 문화 향유 수준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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