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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일수 의원, 거창 거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본회의 통과 “환영”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결구 지방에서 인재 양성해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김일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거창2)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

 

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경남은 방위산업, 우주항공, 조선·해양, 로봇 등 반도체 수요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경남에 설립된다면 교육·연구·현장 실증이 동시에 작동하는 ‘산업 수요 연계형 인재양성’의 국가적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일수 의원은 끝으로 “지역균형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지방의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을 정책으로 지원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남 유치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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