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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 대상 부모교육 진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제1별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양육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지도방법을 교육해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강민정아동가족상담센터의 강민정 센터장이 맡아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과 지도방법 △건강한 애착형성 방법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가정 내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아동 도서 세트를 제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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