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5.2℃
  • 맑음창원 12.6℃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2.6℃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7℃
  • 맑음진주 13.7℃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7℃
  • 맑음김해시 14.2℃
  • 맑음북창원 14.7℃
  • 맑음양산시 14.5℃
  • 맑음강진군 13.5℃
  • 맑음의령군 13.4℃
  • 맑음함양군 13.3℃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창 13.9℃
  • 맑음합천 15.0℃
  • 맑음밀양 14.2℃
  • 맑음산청 13.1℃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3.2℃
기상청 제공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주민 중심 복합 공간’ 으로 재탄생, 본격 행정서비스 시동…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

 

기존부지를 확장하여 대지 3,943㎡에 지상 2층(연면적 1,141.2㎡)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랜 시간 신청사 건립을 기다려온 개정면민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이자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동행' 치매예방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수준을 고려하여 △집중력 △계산력 △시공간 인지 등을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