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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경남 저경력 교사 위한 첫 업무 도움 자료 제작·배포

실무 단계별 과정 제시부터 선배 노하우까지 한눈에… 27가지 핵심 업무 수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지난 ‘새내기 교사 첫 출근 도움 자료’에 이어 교사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학교 현장에서 저경력 교사들이 주로 담당하게 되는 핵심 업무 27종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는 단순히 업무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 업무를 접하는 교사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단계별 과정 제시: 각 업무별로 ‘계획-운영-정리’의 단계를 나누어 업무 수행 순서를 상세히 안내한다.

▲실무 중심 내용 구성: 학교규칙 제·개정, 학생생활기록부 및 출결 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교무·연구·인성 분야의 필수 업무 27가지를 담았다.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업무 수행 시 접속해야 하는 시스템(NEIS 등), 작성 서식, 자주 하는 실수(Tip) 등을 경험 많은 선배가 알려주듯 친절하게 설명한다.

▲활용성 높은 전자 자료 배포: 학교 현장에서 언제든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형 피디에프(PDF) 형태의 전자 자료로 배포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초등학교 편 배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중·고등학교용 저경력 교사 도움 자료를 추가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교단에 서는 첫날의 설렘이 업무에 대한 막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며, “저경력 교사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히 아이들과의 만남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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