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3℃
  • 맑음창원 13.8℃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6℃
  • 맑음통영 13.1℃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4.5℃
  • 맑음진주 13.8℃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5℃
  • 맑음김해시 14.1℃
  • 맑음북창원 14.3℃
  • 맑음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4.6℃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창 15.1℃
  • 맑음합천 16.5℃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4.9℃
  • 맑음거제 12.3℃
  • 맑음남해 13.3℃
기상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2026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본격 추진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강화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학습, 또래 관계, 정서 발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습 격차가 누적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의 신청 중심 소극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수조사 기반의 적극적인 발굴과 선제적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조기 개입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집중하여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선별 조사를 실시하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진단으로 연계한다.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지역 전문기관, 자치구, 한국교원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학습·심리·정서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 차원의 지원만으로 부족한 초·중학생을 위해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1:1 멘토링을 운영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정서·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와 가정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원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는 등 정책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라며, “대전교육은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