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3.3℃
  • 맑음창원 12.4℃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2.8℃
  • 맑음통영 12.6℃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2.0℃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1.1℃
  • 맑음김해시 12.7℃
  • 맑음북창원 12.6℃
  • 맑음양산시 13.3℃
  • 맑음강진군 13.0℃
  • 맑음의령군 11.8℃
  • 맑음함양군 12.5℃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2.5℃
  • 맑음합천 13.1℃
  • 맑음밀양 12.5℃
  • 맑음산청 11.9℃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9℃
기상청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및 스포츠학부와 3자 협력 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배드민턴부, 배구부 등) 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및 합동훈련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의 시설 및 훈련 환경을 활용해 계절별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과, 양 대학 간 합동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 및 국제 경험 확대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지표 향상과 더불어 체육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

 

또한 이승은 원장은 말라야대학교 소속 전문 운동선수들의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가능성도 논의했다.

 

이로써 양교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교육 경험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이번 말라야대학교 방문으로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국제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말라야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고 국립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60위(2025 기준)인 세계적 명문대학이다.

 

3만 6000여 명의 학생과 2300여 명의 교원을 보유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가 매우 활발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동행' 치매예방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수준을 고려하여 △집중력 △계산력 △시공간 인지 등을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