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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개 대학 참여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발대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이트키퍼는 관내 3개 대학교 학생 48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적 안전망으로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지역 조직과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립된 이웃을 찾아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경청과 공감으로 정신건강을 지지하며 각종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발대식은 3개 대학교 학생, 교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게이트키퍼 위촉장 수여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존중 사회를 선도하는 게이트키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목 보건소장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전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나눠야한다”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지켜보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해 자살위험에 처한 이웃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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