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흐림창원 9.5℃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흐림통영 9.4℃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진주 9.5℃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흐림김해시 8.1℃
  • 흐림북창원 9.9℃
  • 맑음양산시 9.2℃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의령군 8.0℃
  • 흐림함양군 8.9℃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창 7.8℃
  • 맑음합천 9.3℃
  • 흐림밀양 9.1℃
  • 흐림산청 8.8℃
  • 흐림거제 9.7℃
  • 흐림남해 9.8℃
기상청 제공

대전 동구, ‘동네방네 현장스케치’ 운영… 생활현장 점검 나서

판암근린공원·용운동 일원 방문… 주민 건의사항 현장 확인 및 개선 방안 논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27일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운영하며, 주민 건의사항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판암근린공원 시설 정비와 용운동 노후 계단 보수 요청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해당 건의를 요청한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판암근린공원에서는 고사목 제거, 조명 정비,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편의 개선 방안을 중점 점검했으며, 배수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가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인근에서는 노후화된 계단을 확인하며 미끄럼방지 포장 손상 구간과 도색 보수 사항을 점검하고, 긴급보수 공사를 통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는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동구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경남어린이집연합회 소통 간담회...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추진 논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시·군 지회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보육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출산율과 혼인율이 소폭 상승하고, 지난해부터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보육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정책적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첫 시작점”이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경남의 보육 정책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운영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먼저 취사원 인건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지원 수준이 국공립과 큰 차이가 있어 운영 부담이 크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취사원 인건비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에 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