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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통영시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해 액막이 명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행운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와 유아·아동 추천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행사도 운영한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책 속 캐릭터를 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해 북 파우치를 만드는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 특강을 마련한다.

 

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는 우주를 소재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이다.

 

무대는 마치 우주 훈련소에 온 듯한 분위기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키즈 쿠킹! 귀여운 쿠로미 버거 만들기’ 특강과 유머와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마녀식당'원화 전시가 열린다.

 

또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꿈이랑도서관 책놀이터'와 도서관 주간 관련 퀴즈 행사 '꿈을 뽑는 도서관 퀴즈'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공통 행사도 진행된다.

 

책 속 문구 스티커(UV DTF)를 활용해 휴대전화, 텀블러, 필통 등 개인 소품을 꾸미는'책 속 한 줄을 입히다'체험과 도서관주간 동안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두배로 봄' 행사,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북권(2배 대출권)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날 이벤트'도 마련했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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