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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말 도심권 셔틀버스 증차 운행

방문객 편의 위해 차량 2대 추가 투입…남은 운행일은 3월 21일·22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운영 중인 도심권 셔틀버스를 이번 주말인 3월 21일과 22일에도 운행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심권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주말에만 운영되며, 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당초 계획보다 차량 2대를 늘려 운행한다.

 

이는 일부 인기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

 

일부 회차는 이미 매진됐으나, 남은 좌석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하루 편도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이어지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돌아온다.

 

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13시다.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

 

복귀 차량은 출발편 기준 약 4시간 후인 ▲13시 ▲14시 ▲14시 30분 ▲15시 ▲16시 ▲17시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한다.

 

이용객은 탑승할 때 반드시 이용한 동일 차량으로 복귀해야 한다.

 

차량은 40인승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다.

 

회차별 정원 초과 시 예약할 수 없으며, 요금은 탑승 하루 전까지 계좌이체로 내야 한다.

 

예약도 이용 하루 전까지 마쳐야 하며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명이 동행인까지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 시 앱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심권 셔틀버스는 도심과 축제장을 연결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보행 안전과 관람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일부 시간대는 조기 매진됐으나 아직 이용 가능한 좌석이 남아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이동 수단을 미리 확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축제 마지막 주말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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