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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로부터 ‘연제희망잇발굴단’ 사업비 1,000만 원 기탁받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2026년 연제 희망잇 발굴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은 △민(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관(연제구) △지역 주민(발굴단원)이 힘을 합쳐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구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해 공적 급여 및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185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 희망잇 발굴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호 불우환자후원회장은 “연제 희망잇 발굴단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료원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부산의료원 후원회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지원금은 거제·연산종합복지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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