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스탬프 인증 방식과 함께 사진 인증, 캐릭터 잡기, 퀴즈 풀기 등 미션형 콘텐츠를 도입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게 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벚꽃길, 해안길, 등대길, 산책길, 야경길 등 5개 테마로 운영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먼저 이달 25일부터 벚꽃길 스탬프투어가 한달 동안 진행된다.
온누리공원과 화동못수변공원, 오치골공원, 무룡로 벚꽃길, 어물동 황토전길 등 5곳의 스탬프를 획득하고 사진 인증을 완료한 미션완료자 중 100명을 추첨해 벚꽃주병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북구의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