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에서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및 레포츠 강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26년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사업안내와 마을학교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마을강사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협력적 성장 기반 마련 및 마을학교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에 앞서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던 자체 연수 대신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동초 김순미 교감이 ‘신뢰받는 마을강사의 안전·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다양한 응급상황에 따른 응급 처치와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고니마을교육공동체 김명애 대표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리, 마을강사’를 주제로 마을강사의 역할과 책무 등과 함께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마을강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이번 협의회 및 연수를 통해 마을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강사 한 분 한 분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중요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