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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먼저 확인하고 멈추는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박형준 시장 “미래교통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박 시장“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전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교통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형 교통 신호체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총 29.2억 원)을 추진 중이며, 국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발주계획을 수립 중이다.

 

스마트 교차로 인프라 확장과 스마트 화물차량 안전운행 지원 같은 신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우선, 추진 중인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인프라를 확충'하여 데이터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223개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며, 차량 흐름을 분석하고 교차로 내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 20곳에 해당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확보한 교통 데이터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에 적용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최적 신호제어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의 시범운영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약 2.25km/h 높아졌고, 교차로 지체시간은 10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신호대교 일원과 만덕대로(덕천역~남산정역 구간)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현재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T-map)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블루링크)·기아차(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요 교차로의 신호상태 및 잔여시간 등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급정거 및 꼬리물기 저감 등 시민들의 안전 운행에 이바지해 왔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지능형교통체계 도입으로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과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습침수교차로 11곳에 ‘스마트교차로 침수검지 알림시스템’ 도입으로 우회도로 및 통제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긴급차량우선신호’는 2027년까지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부산으로 진입하는 경남, 울산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해 주고, 주변차량에 긴급차량 접근 정보를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 화물차 정보연계를 통한 운행패턴분석과 최적의 신호운영으로 주행 안전과 신속한 돌발상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화물차량안전운행 지원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추진 중인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과 신규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흐름 개선 ▲긴급상황 대응 및 교통안전 강화 ▲신호 대기시간 감소 ▲시민체감형 교통서비스 확대 등 달라진 교통환경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 교통 환경의 핵심은 시민의 안전과 이동의 자유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구축은 부산의 교통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 교통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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