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지난 2026년 3월 개최된 전국 단위 관광박람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관광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거제시는‘2026년 경남관광박람회(3.19.~3.21.)’와‘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19.~3.22.)에 참가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먼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도내 66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201개 부스가 운영된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거제시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선화 모종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같은 시기 개최된 수선화 축제에 대한 홍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힐링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우수부스 시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했으며 거제시는 설문조사 이벤트와 룰렛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증정했고 대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두 박람회에서 거제시는 민·관이 협업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유료 관광지 관계자들과 함께 통합 홍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수요를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관광 마케팅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양 박람회에서의 연속 수상은 거제 관광의 매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박람회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거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