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
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총 18㎡)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
홍보관은 감각적인 색감과 멀티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콘텐츠로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해 관람객의 시선을 머물게 하고 실내로잉머신, 실내조정 체험과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전문스포츠 종목 토더기 포토존 조성 등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현해 관람객 체류와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수상레저부터 지상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도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통과 성과를 잇는 스포츠 경쟁력= 시는 지역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시청 하키팀과 역도팀의 우수한 성과를 소개하고 프로축구단 김해FC2008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장 몰입도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훈련하고 머무는 도시…체류형 스포츠 전략=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에서는 체육·관광·문화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훈련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 우수한 훈련 환경, 숙박·외식 등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통한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전지훈련팀 대상 체재비 일부 김해사랑상품권 지급,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 시행계획을 안내한다.
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적극적 전지훈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소비 창출 핵심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해의 스포츠산업 경쟁력과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