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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책 소풍 어때요?”…중구, ‘책 상자 대여 서비스’ 운영

나들이 용품 및 추천 도서 등으로 구성…14일 동안 대여 가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4월부터 울산종갓집도서관, 약숫골도서관, 학성도서관 3곳에서 ‘책 상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들이 공원,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책 상자’는 상자 형태의 탁자(테이블박스)와 독서등, 의자, 돗자리, 독서대, 사서 추천 도서 4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4일이다.

 

중구는 매월 초 울산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책 상자 이용 후에는 모든 구성품을 한 상자에 담아 책 상자를 빌렸던 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는 물론 여행을 떠날 때도 책 상자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책 상자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독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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