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 하키단이 2026년 첫 전국대회인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열렸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인 23일 국군체육부대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장종현, 백성현 선수가 각각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4일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는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김해시청 하키단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정현호, 장종현, 서인우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성남시청과의 경기에서 서인우, 장종현 선수의 득점으로 3대 1 승리를 이끌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라이벌 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거둔 값진 승리는 이번 우승의 의미를 더욱 크게 했으며, 김해시청 하키단의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해시청 하키팀은 공수의 균형 잡힌 조직력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2026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김해시청 하키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종현 선수는 득점상, 허상영 감독은 감독상, 김성훈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김해시청 하키단 선수단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