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5회 북이자원봉사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북구 관내 자원봉사캠프지기와 주요 봉사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트렌드와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참석자 전원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자연환경을 돌아보는 생태탐방을 통해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강성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에너지가 바로 우리 북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