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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성농어업인 복지 강화…행복바우처 본격 지급

6150명 대상 12억 3천만 원 지급…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 기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 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농어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고 짝수년도 출생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며 농업e지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빛가람·나주 종합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나주시는 농가도우미 지원, 농촌형 보육서비스,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촌 들녘 화장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장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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