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맑음창원 13.0℃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통영 11.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진주 8.3℃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김해시 12.5℃
  • 맑음북창원 12.4℃
  • 맑음양산시 12.1℃
  • 맑음강진군 9.1℃
  • 맑음의령군 7.1℃
  • 맑음함양군 7.6℃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창 6.7℃
  • 맑음합천 7.7℃
  • 맑음밀양 9.3℃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12.4℃
  • 맑음남해 11.8℃
기상청 제공

'2026년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본격 시행… 전시 분야까지 확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1987~2008년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

 

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1987년~2008년생) 8,500명이다.

 

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1차 10만 원권(7,500명)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 원권(1,000명)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전시·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G)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