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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 개최

공공언어 사용 개선, 토박이말·순우리말 알리기, 한글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4월 2일 사범대학 다목적홀에서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말 가꿈이 임명장 수여, 서약식, 우리말글 연수회 순으로 진행했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동아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올해 11기를 맞이하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 가꿈이 대표 박준민(창업대학원) 학생을 비롯해 경남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 3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언어 사용 개선, 토박이말과 순우리말 알리기, 세종 나신 날/한글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이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 참여하여 외국인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우리말 가꿈 활동을 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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